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가루 집안/창작물/ㄱ (문단 편집) ==== 타츠미 가족 ==== 아버지 : 타츠미 쿠라노스케 - 아야코와 결혼하고, 류노스케와 모에기, 하야토 세 자녀를 같게된다. 그러나 장남 류노스케가 아버지의 사랑을 더 받는 막내 하아토를 질투해 하아토의 주스 잔에다 '''독을 타게 되어 결국 그 독을 마신 하야토는 운좋게 살아남았으나, 후유증으로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된다.''' 그 뒤 아야코가 병으로 사망하고, 가정부인 시노와 재혼하고, 시노의 아들인 세이마루를 자식으로 들이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쿠라노스케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의 유언장이 공개된다. 그러나 쿠라노스케는 유언장에다 타츠미 가문의 당주를 친자인 류노스케가 아닌, '''의붓 아들인 세이마루라고 적었다.''' 결국 이로인해 세이마루가 차기 당주가 되게되고, 이 일로 인해 당주 자리를 두고 분쟁이 일어나 '''세이마루와 시노가 죽고, 류노스케가 체포되는 파국을 초래했다.''' 전처 : 타츠미 아야코 - 부잣집 부모 밑에서 태어났으며, 뭐든지 자기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고 믿는 자기중심적 인간이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이때 자기와 같은 반인 시노라는 여학생이 있었고, 시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도 가난한데 필사적인 노력을 해서 현재 아야코와 같ㅇㄱ 명문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다. 모든지 자기가 중심인 아야코는 흙수저인 주제에 성적이 좋은 시노가 눈에 띄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은 아야코는 아야코를 '''각양각색으로 시노에게 학폭을 하고, 이에 시노가 항의하자 자기 친구들을 선동해 시노를 과대망상증으로 모욕을 준다.''' 그렇게 시노가 아야코한테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괴롭히고, 이후 어머니가 돌아가셔 시노는 결국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아야코는 명문가인 타츠미 가문의 당주 쿠라노스케와 결혼하고, 류노스케, 모에기, 하야토 세 남매를 출산한다. 그러나 성격이 괴팍한 아야코는 장남인 류노스케의 자식 교육을 개판으로 해서 류노스케를 천하의 [[인간 쓰레기]]로 만들고, 가정부로 들어온 시노와 타마키를 비롯한 저택 내의 사람들 전부에게 구박과 괴롭힘을 일삼는다. 특히 자신이 고등학교 때 괴롭힌 시노를 알아본 아야코는 시노를 특히 더 괴롭힌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결국 아야코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후처 : 타츠미 시노 - 어린 시절에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 혼자 생활비를 벌며 어머니와 함께 궁핍 속에 살아간다. 그렇게 힘들게 살던 시노는 필사적인 노력으로 명문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자신이 있는 반에는 아야코가 있었다. 아야코는 부잣집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모든지 자기가 중심여야 한다고 믿는 자기중심적 인간이다. 그런 아야코한테 흙수저이면서 공부 실력이 뛰어난 시노가 눈에 띄게 되고, 그리하여 아야카는 시노한테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학폭을 일삼고, 이에 대해 항의하는 시노한테 아야코는 자신의 친구들을 선동해 시노를 과대망상증 환자라고 모욕을 준다.''' 선을 세게 넘은 학폭을 당하는 시노는 아야코한테 [[트라우마]]까지 걸리게 된다. 한편 어머니도 세상을 뜨게되어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시노는 학교를 그만두고, 필사적으로 돈을 모은다. 그렇게 힘들게 살고있는 시노는 누군가에게 의존하고 싶은 [[의존증]]이 커지게 되고, 그런 시노 앞에 센다라는 남자가 오게되고, 센다에게 반한 시노는 센다와 애인이 된다. 그렇게 시노는 센다의 아이 '''"류노스케"'''를 임신한다. 그러나 센다는 시노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에 그대로 잠적하고, 결국 시노는 또 다시 혼자가 된다. 그렇게 출산일이 되어 병원에 입원하는데, 그 병원에는 명문가인 타츠미 가문의 당주 쿠라노스케와 결혼하여 '''"세이마루"'''를 임신한 아야코 또한 있었다. 그 뒤 시노와 아야코는 각각 '''"류노스케"'''와 '''"세이마루"'''를 출산한다. 아기가 있는 병동에 온 시노는 가난한 생활을 하게 될 '''"류노스케"'''를 안탑깝게 여기는데, 그때 시노는 아야코 또한 이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것과 아야코가 명문가인 타츠미 가문 당주인 쿠라노스케와 결혼한 사실이 떠오른 시노는 자기 아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으며, 원수인 아야코한테 복수하는 방법을 떠올린다. 바로 '''"류노스케"와 "세이마루"를 바꿔치는 것으로 아야코의 아들인 "세이마루"는 자신이 키우고, 자신의 아들인 "류노스케"를 아야코가 키우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자기 아들인 '''"류노스케"'''는 아야코의 아들이 되어 명문가인 타츠미 가문에 일원이 됨으로써 잘 먹고 잘 살게되고, 또한 자신의 인생을 아작낸 원수 아야코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아들인 '''"류노스케"'''를 키우게 만드는 복수를 할 수 있게된다. 결구 시노는 자기 아들인 '''"류노스케"'''를 아야코의 아들인 '''"세이마루"'''와 바꿔치기 한다. 그렇게 시노는 자기 아들인 '''"류노스케"'''가 잘 먹고 잘 살게하는 것과 동시에 아야코한테 복수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시노는 자기 아들인 류노스케 잘 살고 있는지 보기 위해 타츠미 가문의 가정부로 들어오게 되고, 시노를 알아본 아야코는 시노를 지속적으로 괴롭히지만, 시노는 류노스케를 보며 이를 견딘다. 이후 아야코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쿠라노스케의 눈에 띄게 된 시노는 쿠라노스케와 재혼하여 타츠미 가문에 후처로 들어온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를 달갑게 여기지 않은 류노스케가 시노와 세이마루를 괴롭히고, 시노는 이번에도 류노스케를 보며 이를 견딘다. 한편, 자신의 옛 연인인 센다가 저택의 고용인으로 들어오게 되고, 시노를 알아본 센다는 옛 일을 빌미로 협박하고, 이에 시노는 매일 센다에게 돈을 준다. 시간이 지나 쿠라노스케마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쿠라노스케의 유언장이 공개된다. 그러나 류노스케가 당주라고 적힐 것이라고 예상한 것과 달리 '''세이마루를 당주라고 적었다.''' 이때 여태까지의 괴롭힘에 드디어 복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세이마루는 류노스케를 조롱하며 승리의 미소를 짓는데, 문제는 그 미소가 '''자신을 괴롭힌 아야코의 미소와 완전히 똑같았다.''' 이를 본 시노는 아야코에 대한 [[트라우마]]가 떠오르게 되고, 이에 시노는 자기 아들인 류노스케를 당주로 만들기 위해 방해물 제거와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든 것에 대한 분노로 '''18년 동안 기른 세이마루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공범자 및 범인으로 누명 씌울 희생양이 필요했던 시노는 센다를 공범자로 이용하기로 하고, 자신과 류노스케를 버린 것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 센다 또한 죽이기로 한다. 그리하여 시노는 센다에게 류노스케가 본인들의 자식이란 사실을 알리고, 류노스케가 본인의 자식이란 사실을 알게된 센다는 류노스케를 당주로 만들어 자신이 호의호식하게 살기로 하고, 그러기 위해서 센다는 시노의 공범자가 된다. 그렇게 1년 뒤, 시노는 세이마루를 살해하고, 센다 또한 살해한다. 범인으로 밝혀지고, 시노는 모든 것을 체념하며 홍차를 마시는데, 사실 홍차에는 '''독이 타져 있었고, 그 독을 탄 인물은 자기 아들인 류노스케다.''' 류노스케는 방해물인 세이마루를 집안에 들이온 시노 또한 방해물이라고 생각하여 몰래 홍차에다 독을 탔다. 결국 홍차를 마신 시노는 피토를 뿜으며 쓰러지는데, 류노스케가 자신을 죽이려 함에도 시노는 "아니예요... 독은... 제가... 탄 거예요... 제가 자살 하기... 위해... 제 스스로... 탄 것에요..."라고 류노스케를 감싸며 "류노스케... 엄마한테... 가까이... 오럼... 비록... 엄마는... 운명... 의... 수레바퀴에... 해어... 나오지... 못... 했지... 만... 너... 만큼은... 행복하... 게... 살아...야... 한..."라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둔다. 전남편 : 센다 사루히코 - 과거 서커스에서 곡예단에 근무했으며, 사고로 외줄타기를 하다 떨어진 것을 계기로 서커스 일을 그만둔다. 그 뒤 시간이 지나 [[의존증]]이 커진 시노에게 접근하고, 시노와 연인이 된다. 그러나 시노가 자신의 아들 '''"류노스케"'''를 임신하자 그대로 잠적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타츠미 가문 저택의 고용인으로 들어오는데, 후처인 시노를 알아본 센다는 옛 일을 빌미로 시노를 협박해 돈을 갈취한다. 그렇게 1년이 지난 뒤, 당주인 쿠라노스케가 병으로 세상을 뜨고, 그의 유언장이 공개되는데, 유언장에는 친자인 류노스케가 아닌, 의붓아들인 세이마루를 당주로 지명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때 세이마루는 자신과 어머니를 괴롭혔던 류노스케에게 복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류노스케를 조롱하며 승리의 미소를 띄우는데, 문제는 그 미소가 '''시노를 괴롭힌 아야코의 미소와 완전히 똑같해서 시노의 [[트라우마]]를 건들리게 된다.''' 이에 시노는 자신의 아들 류노스케를 당주로 만들기 위해서 방해물 제거 및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든 것에 대한 분노로 '''18년 동안 기른 세이마루를 죽이기로 한다.''' 그리고 공범자가 필요했던 시노는 센다에게 류노스케가 자신들의 아들임을 밝히고, 아들인 류노스케를 당주로 만들어 아버지인 자신이 호의호식하게 살기 위해서 시노의 공범자가 되고, 1년 뒤 시노가 세이마루를 살해하며 센다가 뒷공작 및 트릭에 도움을 준다. 그 뒤 옆총을 들고 시노와 함께 도주하는데, 시노가 이때 "경찰에게 잡히는 건 시간문제예요. 우리 같이 죽어요."라고 [[동반자살]]을 귄유한다. 이에 센다는 시노를 죽이고, 자신도 뒤를 따르겠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거짓말로 시노만 죽이려고 한다. 그러나 사실 엽총에는 낲이 박혀 있었고, 시노는 이걸 노려서 센다가 그걸 쏘도록 유도해서 센다를 죽이려고 했다. 결국 시노의 예상대로 센다는 낲이 박힌 옆총을 쏴서 옆총이 그대로 폭발해 사망하고 만다. 장남 : 타츠미 류노스케 - 본래 시노와 센다의 아들이지만, 센다가 시노가 임신한 사실에 그대로 잠적해버리고, 이후 류노스케를 출산한 시노는 아들인 류노스케가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아야코에 대한 복수로 자신의 아들 류노스케와 아야코의 아들 세이마루를 '''바꿔치기 된다.''' 그렇게 류노스케는 타츠미 가문의 장남으로 자라는데, 엄마인 아야코가 자기중심적 인간인 [[인간 쓰레기]]였고, 그런 아야코 밑에서 자란 류노스케는 어머니 아야코처럼 [[인간 쓰레기]]의 인성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막내 동생인 하야토가 자신보다 더 아버지의 사랑을 받자 시기심에 눈이 먼 류노스케는 '''12살 때 막내동생 하야토의 주스 잔에다 독을 타서 당시 9살이었던 하야토를 죽이려고 했고,''' 결국 그 주스 잔을 마신 하야토는 운좋게 목숨을 건지지만, 후유증으로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어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후처로 시노가 오면서 자연스럽게 시노의 아들인 세이마루 또한 들어온다. 갑자기 들어온 시노와 세이마루를 마음에 들지 않은 류노느케는 자기 어머니가 시노한테 한 것처럼 이번에는 자신이 시노와 세이마루를 괴롭힌다. 그 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유언장이 공개되는데, 유언장에는 친자인 자신이 아닌, '''의붓아들인 세이마루가 당주라고 지명했다.''' 이에 완전히 꼭지가 돈 류노스케는 세이마루를 죽이려고 옆총을 들이밀거나 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노와 세이마루를 쫓아내려고 한다. 그러나 1년 뒤, 세이마루가 범인에게 살해당하여 자연스럽게 당주 자리가 자신한테 오자 세이마루를 [[고인능욕]]하면서 엄청 기쁘게 여기고, 세이마루가 죽은 것 및 차기 당주에 대한 축하연을 열기로 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선동해서 방해물들인 김전일과 미유키, 켄모치를 마을에서 쫓아낸다. 그리고 류노스케는 또 다른 방해물인 시노를 '''죽이기 위해서 홍차에다 몰래 독을 탄다.''' 그렇게 축하연이 열어지게 되고, 시노가 홍차를 마시려는데, 그때 다시 돌아온 김전일 일행이 진상을 밝히면서 범인이 시노임을 밝힌다. 결국 시노는 모든 것을 밝히고, 시노가 자신의 친어머니인 것과 자신을 위해 세이마루를 죽였다는 사실에 류노스케는 시노를 죽이는 것을 그만두기로 한다. 그러나 이미 홍차에 독을 탔고, 시노가 이를 마시려하자 막으려 했지만, 이미 독이 든 홍차를 마신 시노는 그대로 피토를 한다. 그때 '''하야토가 "또 독을 사용했군요. 형님"이라고 제정신의 상태로 말한다.''' 사실 하야토는 류노스케가 자신의 주스 잔에다 몰래 독을 타는 장면을 봤고, 이후 독에 의해 쓰러졌을 때 류노스케가 자신의 주스 잔에다 넣은 것이 독임을 알게된다. 그 뒤 하야토는 자신의 목숨을 류노스케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6년이나 미친 척 연기한 것이었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류노스케를 비난하는데, 정작 시노는 류노스케가 자신을 죽이려 함에도 "아니예요... 독은... 제가... 탄 거예요... 제가 자살 하기... 위해... 제 스스로... 탄 것에요..."라고 류노스케를 감싸며 "류노스케... 엄마한테... 가까이... 오럼... 비록... 엄마는... 운명... 의... 수레바퀴에... 해어... 나오지... 못... 했지... 만... 너... 만큼은... 행복하... 게... 살아...야... 한..."라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둔다.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친어머니를 죽인 사실에 류노스케는 그대로 절규하고, 결국 류노스케는 체념한 상태로 경찰에게 체포된다. 의붓 장남 : 타츠미 세이마루 - 본래 아야코와 쿠라노스케의 아들이지만, 자신의 아들 류노스케가 잘 먹고 잘 살게 하는 것과 더불어 자신의 인생을 망가뜨린 아야코에 대한 복수로 시노는 자신의 아들 류노스케와 아야코의 아들인 세이마루를 '''바꿔친다.''' 그렇게 시노의 아들로 자란 세이마루는 가난 속에서 살면서 어머니 시노를 걱정하는 마음씨 좋은 [[효자]]로써 성장한다. 그 뒤 쿠라노스케의 후처로 어머니가 되자 자연스럽게 타츠미 가문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나 갑자기 들어온 이 둘을 마음에 들지 않은 류노스케는 시노와 세이마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쿠라노스케가 병으로 세상을 뜨고, 쿠라노스케의 유언장이 공개되는데, 친자인 류노스케가 아닌, '''의붓아들인 자신을 당주로 지명한 것이었다.''' 여태까지 자신과 어머니를 괴롭힌 류노스케에게 복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세이마루는 류노스케를 조롱하며 승리의 미소를 띄운다. 그러나 하필 그 미소가 '''시노를 괴롭힌 아야코의 미소와 완전히 똑같아서 시노의 [[트라우마]]를 건들게 되고,''' 결국 시노는 자신의 아들을 당주로 만들기 위해 방해물 제거와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든 것에 대한 분노로 '''18년 동안 기른 세이마루를 죽이기로 하고, 결국 시노는 18년 동안 어머니라고 생각한 시노에게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다.''' 심지어 트릭을 위해서 '''머리가 잘리고, 그 머리는 어딘가로 처분되어 머리는 그대로 사라진다.''' 장녀 : 타츠미 모에기 - 아야코와 쿠라노스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오빠인 류노스케가 아버지의 사랑을 더 많이 받은 하야토를 질투해 '''하야토의 주스 잔에다 독을 탔고,''' 그걸 마신 하야토는 운좋게 살았지만, 후유증으로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된다. 이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후처로 시노가 들어오며 동시에 세이마루도 타츠미 가문에 들어온다. 이에 류노스케는 이 둘을 마음에 들지 않아 시노와 세이마루를 지속적으로 괴롭히지만, 모에기는 이 둘을 괴롭히지 않고, 오히려 흥분하는 류노스케를 지속적으로 제제한다. 그리고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뜨고, 유언장이 공개됐을 때 친자인 류노스케가 아닌, '''의붓아들인 세이마루를 당주로 지명한 사실에''' 처음엔 놀랐지만, 이내 아무렇지 않아한다. 그리고 쿠치나시촌에 온 김전일 일행에게 "이 마을은 짐승들의 마을이예요"라고 말하며 경고를 해둔다. 사실상 타츠미 가문에 유일한 정상인이다. 이후 차기 당주인 세이마루와 후처인 시노가 죽고, 시노를 죽인 죄로 차기 당주였던 류노스케 또한 체포되며, 하야토 또한 연인인 타마키와 사랑의 도피를 떠나 타츠미 가문에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차남 : 타츠미 하야토 - 쿠라노스케와 아야코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는 자신을 질투한 류노스케는 '''당시 9살이었던 하야토를 죽이기 위해 하야토의 주스 잔에다 독을 탄다.''' 그리고 이를 몰래 본 하야토는 처음에는 형이 탄게 독인 줄 몰랐다. 그러나 주스 잔을 마시고, 피토를 해서 형이 자신의 주스 잔에다 탄 것이 독임을 눈치챈다. 운좋게 살아남은 하야토는 형으로부터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독에 의한 후유증으로 인해 정신연령이 유아로 퇴보된 것처럼 연기하고, 그렇게 미친 척 연기를 하는 것을 무려 '''6년 동안이나 한다.''' 그러나 가정부인 타마키가 자신을 돌볼 때 타마키는 하야토가 미친 척 연기하고 있음을 눈치채고, 이에 하야토는 모든 사실을 타마키에게 털어놓는다. 사실을 들은 타마키는 하야토의 연기를 눈감아 주고, 하야토를 6년 동안이나 도와주는데, 그 과정 속에서 하야토와 타마키는 서로 사랑에 빠져 연인이 된다. 그렇게 6년이 지나고, 류노스케를 당주로 만들기 위해 방해물 제거 및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든 것에 대한 분노로 '''18년 동안이나 기른 세이마루를 죽이고,''' 자신과 류노스케를 버린 것에 대한 복수로 센다 또한 살해한다. 그리고 시노 또한 시노를 방해물로 여긴 류노스케에 의해 살해당하는데, 이때 하야토는 구슬을 류노스케한테 튕기며 본색을 드러낸다. 그렇게 자신이 류노스케한테 살해미수 당한 것과 6년 동안이나 미친 척 연기한 것을 밝히며 류노스케를 몰아세운다. 그 뒤 류노스케는 시노를 죽인 죄로 경찰에 체포되고, 자연스럽게 차기 당주 자리는 하야토에게 넘어가나, 하야토는 자신의 가족을 풍비박살낸 당주 자리에는 별 관심이 없었고, 그렇기에 하야토는 연인인 타마키와 사랑의 도피를 하여 타츠미 가문에서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